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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2019 겨울방학_캐나다】 황영서학생 후기
작성자 : 청소년수련원
조회 : 3549
작성일 : 2019-02-01 09:27:00
제일 처음 비행기에서 내려서 짐을 찾고 가이드 아저씨께서 우리를 홈스테이로 데려다 주실때까지는 아직 영어캠프 회원들과 별로 잘 알지도 못하고 친하지도 않아서 4주동안 잘 지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하루쯤 지나니깐 갑자기 친해지게 되었고 카드게임도 같이하게 되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시간이 별로 안가는것처럼 느꼈는데 같은 방 쓰는 동생, 형하고 시간 때우면서 이야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나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을 정도로 재밌게 잘 놀면서 시간이 엄청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VIC에서도 처음에는 영어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을 몇개 이해 못했는데 얼마 지나니깐 거의 다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발음도 엄청 좋아진것같았다. 만약 나중에도 시간이 있다면 꼭 다시 한 번 더 와보고싶다. 그리고 VIC에 있으면서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게 되어서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 스타일 등등도 알 수 있어서 몇배 더 유익한 여행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홈스테이 주인이신'Jenny'도 우리를 위해서 한식도 자주해주시고 정성스럽게 밥을 해주셔서 참 감사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다녔던 여러 여행지들 모두 다가 의미있고 재미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심한 장난을 칠때에는 혼내시거나 잔소리 하시더라도 우리가 편안하게 배우고 재밌게 여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고마운것 같다.
만약에 대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됐을때도 아직 이번 선생님들이 남아계신다면 꼭 한 번 뵙고싶다. 그리고 이렇게 만족스럽고 재미있는 여행을 하게 해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고 부모님께서 써주신 많은 도움을 보답하기 위해 한국에 돌아 와서도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