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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2019 겨울방학_캐나다】 김예리학생 후기

작성자 : 청소년수련원  

조회 : 3796 

작성일 : 2019-02-01 10:02:00 

어학원은 한국과 다르게 말을 많이 시키고 숙제를 적게 주는데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학원을 싫어하는데도 재미 있었던 것 같다. 여러 나라 친구들을 접할 수 있어서 엄청 좋았던 것 같고, 한국인만 있는 학원은 영어를 잘 안 쓰게 되는데

여러 나라 친구들과 있으니까 통하는 언어가 영어 뿐이라 영어를 더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나이 상관 없이 레벨로만 반을 구성해서 또래끼리 있을 때 보다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경험 했던 것 같고,

선생님들도 모두 유쾌해서 잠 올 때 빼고는 재미 있게 수업을 들은 것 같다.

 

하지만 주말에 놀러 갈 때, 머무는 시간이 짧아서 너무 아쉽다. 예를 들어 빅토리아를 갔을 때도 긴 이동시간에 걸쳐 갔지만 많이 머물지 못하고 왔다. 시애틀은 정말 너무 아쉬웠다. 스페이스 니들을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기프트 샵에서만

 시간을 줬다. 하지만 그 시간마저 부족해서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고 후달렸다. 언제 다시 가게 될 지 모르는데 시애틀을 대표하는 스페이스 니들도 제대로 보지 못한게 정말 아쉽다. 그리고 퍼블릭 마켓을 둘러 봤는데 그 전에 스타벅스 1호점에서 텀블러를 구매 했었다. 그래서 마켓도 한바퀴 돌고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항상 주말 일정은 이동시간에 비해 머무는 시간이 짧아 아쉽다.

그리고 딥코브 같이 체력을 요하는 코스는 개개인의 체력을 고려하여 가야 할 것 같다. 체력이 좋은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체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코스였다. 그리고 선생님이 표 끊을 때 대기시간이 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무작정 밖에서 기다릴 때면 너무 추웠다.

 

그렇지만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갈 곳을 정하고 수렴하는 것은 매우 좋았다. 그럴때 갈등이 없진 않지만 학생들의 의견을 고려해 보는 것과 학원 마치고 아이스크림을 사주시거나 혜택을 주는 점은 참 좋은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