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의 권유로 이곳에 왔다. 내가 필리핀에 처음 왔을때는 외국이라 신기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과 비슷한 느낌이 났다. OK english에 왔을 때 개미도 많고 비도 많이와서 실망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이곳이 괜찮아 지었다.
처음에는 가족이 많이 보고 싶었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진것 같다. 공부를 처음 시작 했을 때에는 정말 앞길이 막막했고 선생님과 말이 잘 통할까 걱정도 있었지만 예상보다 말이 잘 통하고 지금은 L 빌딩 선생님 모두 다 친해졌다. 이제는 선생님이 나에게 내가 선생님에게 장난과 농담을 할 정도로 친해지었다.
2째주 되는 날 가족이 너무 보고싶었는데 앤드류 선생님이 자신의 군대이야기까지 해주면서 나는 많이 괜찮아 지었다.ㅋㅋ그리고 이제는 이곳이 우리집 같고 가족이 많이 보고 싶진 않았다. 특히 내동생. 내동생은 전화 할때마다 자랑하고 놀린다. 나는 동생에게 기념품을 왜 주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내 동생이니깐 4년 후 이곳에 꼭 오게 만들 것이다.
매니저 선생님들도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시간이 갈수록 적응이 돼서 이제는 많이 편해(?)진것 같다. 단어테스트는 정말 죽을맛이 었지만 카페테리아에 간 후로는 내가 정말 열심히 한것 같다. 그리고 스피치는 정말외우기가 힘들었다. 나는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사귀고 친해지었다. 특히 민세형, 도윤이형, 주형이형, 심언형 등 많이 친해지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곳이 그리울 거 같지만 나는 다시는 안올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한번겪었으니깐 이제는 내동생이 올 차례인것 같다. 정말 즐겁고 괴로운 한달이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