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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2012 여름방학】임푸른 (중2) 연수후기

작성자 : 청소년수련원  

조회 : 4704 

작성일 : 2012-11-21 17:14:00 

저는 이번 하계 필리핀 연수에 참가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 하계 캠프가 벌써 3번째입니다. 제가 이렇게 다시 캠프에 참가한 이유는 이 캠프가 제게 되게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기숙사 생활도 해보고 다른 곳에 놀러도 가고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수업 받을때는 시간이 느린 것 같아도 어느새 보면 1주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 내일이면 드디어 한국을 가는 날입니다.

물론 집에 돌아가 가족을 만나고 학교에 돌아가 친구들을 만나는 건 좋지만 이곳에서 정들었던 친구들과 언니오빠동생들과 헤어지려니 너무 아쉽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에는 다들 서먹서먹한 사이였는데 한달 동안에 너무 정이 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기합도 많이 받았고 혼도 많이 나고 그래서 힘들고 그랬는데 지금은 별로 한국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공부하는 동안에 튜터들과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질 때는 너무 슬펐습니다.

이곳에 와서 영어 실력도 많이 향상된 것 같고 사교성도 는 것 같고 협동심도 길러진 것 같습니다.

비록4주 동안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추억 만들고 간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항상 감사합니다. 기합주시고 꾸짓으실 때는 무섭지만 항상 우리를 챙겨주시고 아프면 보살펴주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이곳에서의 추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서는 영어공부도 더 열심히 해서 100점도 맞고 이 곳에서 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고, 그런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지낼 것입니다.

저는 정말 이런 캠프에 오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저를 이 캠프에 3번이나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저희 살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