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광역시 청소년 수련원에서 제 19회 필리핀 영어 연수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갈래? 라고 물어봐서 너무 좋아 가게해달라고 했습니다. 너무 너무 떨렸습니다.
처음 필리핀 바콜로드에 도착한날! 그때도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해외라는 다른 나라 어학연수를 처음으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OKEA 에 입숙하였습니다. 처음 들어올 때 뭔가 딴 세상이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나 크고 카페테리아라는 음식점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제야 여기가 다른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룸을 정해 줄때 누구랑 짝이 될지 엄청 이나 떨렸습니다. 하지만! 운 좋게도 선생님이 저와 친한 친구를 붙여주셔서 너무나도 감동적 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토요일 날에 쇼핑몰을 갔는데 필리핀사람들이 저를 엄청 많이 쳐다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여기서는 제가 외국인이 된다는 것을 몰랐던 겁니다!
그리고 레벨테스트를 쳤습니다. 그 레벨에 따라 착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들이 저를 한국인이니까 그냥 차갑게 대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너무나도 착하고 제가 하는 말을 잘 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단어시험을 보던 날 너무나 많이 틀려서 기합을 받았을 때 다신 놀지 않고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이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솔직히 매니저선생님들이 조금 무섭긴 하지만 다 잘되려고 하는 거니까 재밌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놀러가는 것은 너무 재밌고 알찼습니다.
그리고 오늘 졸업식을 마치고 튜터 선생님들과 헤어지는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꼭!꼭!다시 오고 싶은 그런 캠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