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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2012 여름방학】심언 (중2) 연수후기

작성자 : 청소년수련원  

조회 : 4646 

작성일 : 2012-11-30 15:40:00 

처음에는 엄마의 입금했다는 일방적인 통보로 시작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스케줄을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순순히 동의했으나 도착한 후에는 좀 실망했습니다.

처음 도착 했을 때는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고 그냥 빨리 시간이나 지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늘고 재밌어지면서 한국생각이 차츰 줄어들었습니다. 시설은 한국보다는 나빴지만 꽤쓸만한 시설이었습니다. 1:1수업은 괜찮은 시스템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고 싶은 얘기를 영어실력 마음껏 펼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말의 이벤트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말에 아무 할 일이 없었으면 매우 지루하고 스트레스 쌓이는 캠프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바콜로드에서 생활하면서 한국과는 다른 문화가 많다는 걸 배웠습니다.

한번도 해외를 나가 본적이 없어서 상상만하거나 다른 문화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번캠프로 인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나이대의 아이들과 항상 지내다보니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번캠프는 여러 가지 의미로 제게 도움이 되어서 기억에 길이 남을 캠프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