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캐나다 청소년 영어캠프
VANCOUVER
2024년 12월 29일 (일) ~ 2025년 01월 26일 (일)
캐나다 소개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이며, 전체 면적이 9,984,670㎢에 달하는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토가 너무 넓어서 지역마다 서로 다른 시간대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캐나다의 수도는 연방 정부가 있는 오타와이지만, 열 개의 주와 세 개의 자치주에도 각각 연방 정부에 권한을 부여받은 지방정부가 있습니다.
수도 |
오타와 |
인구 |
약 3,570만 명 |
주요도시 |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
면적 |
한반도의 약 45배 |
주요언어 |
영어, 프랑스어 (연방공용어) |
통화 |
캐나다 달러(CN$) |
시차 |
-17시간 (밴쿠버기준)
* 3월~10월 썸머타임:-16시간 |
비행거리 |
인천↔밴쿠버 (약10시간) |
밴쿠버 소개
위치정보 |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남서부에 있는 도시
-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캐나다 대도시로 인천-밴쿠버 직항 운행
- 비행시간 약 10~11시간 (직항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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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소개 |
- 캐나다 내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잇는 세 번 째로 큰 도시
- 밴쿠버 시와 주변 10여개의 조그만 도시들을 모아 메트로 밴쿠버라 부름
-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개최
- 캐나다 서부지역 최대의 상공업도시이자, 태평양으로 통하는 주요 무역항
- 많은 스키장들과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석유와 석탄 제품과 제지 공업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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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장점 |
- 비교적 아시아에서 가까운 거리로 인해 주요 항공 노선이 많음
- 태평양 연안에 위치해 온화한 분위기와 영국적인 분위기가 특징
- 이민 인구가 많은 도시로 타 국가 사람들에 대한 인종차별이 없음
-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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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특징
- 15년 노하우의
안전한 관리형 연수
- 15년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는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은 수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 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지도사의 사전답사 및 직접 인솔로 캠프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인성교육 및 생활 관리를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 아카데믹한 영어수업
- 평일 오전과 오후 풀타임 수업을 진행하며 연수기관 내에서는 영어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학생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면서 영어 사용 환경을 극대화합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전 영역을 재미있고 알차게 학습하며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서 접근해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 다양하고 알찬 문화탐방
-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에는 밴쿠버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탐방과 체험활동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여러 국가의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는 밴쿠버에서 그들의 문화를 보고 경험하면서 타문화에 대한 이해심을 높이고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화탐방을 통해 학습한 영어를 사용해 봄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관리형 홈스테이
- 일반 홈스테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저희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는 관리형 홈스테이를 제공합니다. 현지인 가정에서 아이들은 인솔선생님과 함께 숙식함으로 인해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할 수 있으며, 동시에 홈스테이 가정과 함께 새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